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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4월 15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 장성철 : 예, 알겠습니다.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 결정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남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하정우 수석 이름 나온 게 전재수 후보님께서 "하정우 수석 같은 사람이 오면 좋겠어."라고 얘기하셔 가지고 확 불이 붙었잖아요.
◇ 전재수 : 근데 제가 하정우 수석을 콕 집은 게 아니고요. 하정우 수석과 같은 다음 세대의 등장...
◆ 장성철 : 그래도 이름 얘기하셨잖아요.
◇ 전재수 : 그렇습니다.
◆ 장성철 : 그렇다라면 하정우 수석하고 좀 얘기를 사전에 나누셨다라든지 아니면 청와대에...
◇ 전재수 : 아, 뭐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 는 제 손을 완전히 떠나가지고요. 전략 공천을 당에서 한다고 그래서 당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당이 결정할 사안입니다.
◆ 장성철 : 더 이상 그러면 후보님은 관여하지 않으시는군요.
◇ 전재수 : 예, 제 손을 완전히 떠났습니다.
◆ 장성철 : 따로 하정우 수석하고 연락해 보시거나 얘기한...
◇ 전재수 : 그러니까 제가 해수부 장관을 할 때는 국무회의할 때도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하고 밥도 좀 먹고 뭐 그렇게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 두 달 전부터는 아예 전화 통화라든지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어제 평택을 나가겠다라고 선언을 했었거든요. 근데 정가에서는 "아니, 부산 나가는 거 아니야? 부산 나가야 돼." 막 이런 얘기가 많았어요. 그랬을 때 저희 같은 평론가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니, 조국 대표 부산 나오면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선거에 악영향 끼쳐 가지고 전재수 후보가 반대할 거야, 안 좋아할 거야." 막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어떠셨어요? 조국 대표 부산 나온다 막 논란이 있었을 때.
◇ 전재수 : 예, 그거 안 그래도 저도 정치 커뮤니티에서 봤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봤는데, 제가 조국 대표에 대해서 출마를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부산에 와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거는 출마의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출마해 주십시오." 한다고 하시는 것도 아니고, "하지 마세요." 한다고 또 안 하실 분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한동훈 대표도 마찬가지고 하정우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출마를 하든 간에 본인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고 제가 뭐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릴 권한은 없습니다.
◆ 장성철 : 그래도 마음속 조그마한 곳에서 "그래도 조국 대표 오면은 조금 내가 불리할 것 같은데, 부산 의전원 얘기도 나오고..." 막 그런 생각 조금도 안 하셨어요?
◇ 전재수 : 그거는 제가 구포시장 가가지고 한 바퀴 쑥 들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조국 대표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