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7324?cds=news_media_pc&type=editn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40일 넘게 이어지며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산유국들이 한국의 석유 비축시설을 '역외 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잇따라 접촉해 오고 있습니다. 수출길이 막힌 산유국은 리스크를 분산하고, 우리 정부는 임대료 수익과 함께 위기 시 우선 구매권을 가질 수 있어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이에 정부는 추경 예산을 투입해 비축 기지 용량을 2000만 배럴 더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