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0105659168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낸 정병하 극지협력대표가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돼 곧 이란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오늘(10일)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특사는 외교부 중동1·2과장과 쿠웨이트 대사 등을 역임해 중동 전문가로 분류됩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어제(9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면서 이란에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