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장동혁 "법원, 너무 깊이 정치 개입…공관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종합)
72 1
2026.04.01 14:08
72 1


https://v.daum.net/v/20260401105215152


"공관위원 완전히 새로 구성…지선 공천 마무리·재보선 공천 작업"

"법원 결정 납득 어려워…해당 재판장이 공관위원장·윤리위원장 하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6·3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맡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시상식 후 취재진과 만나 "공관위원장은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모시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한 공천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신청이) 있는 지역, 경기도,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기초단체가 있지만 이는 새로운 공관위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작업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며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지원 단장처럼 통상 관례로 공관위원이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선 공관위와는 별도로 새로운 위원으로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낸 컷오프(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날 법원이 인용한 데 대해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재판부가 김 지사의 컷오프 후 진행된 후보 추가 공모 기간이 하루에 불과해 국민의힘 당규를 위반한 것이라 판단한 점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공관위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컷오프 했고 추가 공모를 했다"며 "당장 하루만 추가 공모를 하고 후보를 받아 지금 경선을 치르는 (충북 외 다른) 지역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추가 공모 때 특정 후보에게 의사를 묻는 연락을 하고 경선 참여를 권유했다고 해서 공천 과정의 민주적 질서가 훼손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당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처분 사건을 담당한) 권성수 재판장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관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면 될 것 같다"고 꼬집기도 했다.


해당 재판부가 앞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 윤리위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인용한 점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법리적으로 결정문 내용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는 법원의 결정에 대한 수용 문제"라며 "이번 결정을 어떻게 공천 과정에 녹여 더는 후보 간 갈등 없이 공천 작업을 잘 마무리하고 후보 경쟁력을 높일지는 또 다른 문제다. 여러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01 03.30 37,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40,412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47,613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7,694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83,490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50 25.07.22 100,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56293 잡담 여시는 경기도지사 후보 여론 어때? 1 15:34 48
856292 잡담 현재환율 1,501원 4 15:33 158
856291 잡담 靑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한 바 없어" 12 15:28 285
856290 잡담 한준호 vs 추미애 3월 본회의 투표 참가 여부 비교 5 15:27 189
856289 잡담 특히 감사원장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 처리에 대해서는 사적인 비리 등이 없는 한 개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공직사회가 다소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맡은 업무 그 자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 15:23 131
856288 잡담 내 주변에 조국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인스타랑 페북 먼저 팔로우 시켜줘야지 15:22 29
856287 잡담 안귀령 저번 총선때 낙선한 이유가 뭐엿던거야?? 11 15:22 298
856286 잡담 조국당 지선에 후보 내겠지? 15:19 22
856285 잡담 핫게 보고 놀라서 왔다 조국 와 4 15:18 343
856284 잡담 문조털래유 퍼뜨린게 더쿠지? 4 15:18 229
856283 잡담 정원오캠프가 김재섭 결국 고발한 이유 : 김재섭측 기자회견 전날 분명히 사실관계를 정원오측과 성동구청에서 다 해줌 10 15:17 306
856282 잡담 조국은 근데 이제 안 좋은걸로도 화제성이 없음... 2 15:16 146
856281 잡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통과 소식을 가지고 미국을 방문한 이언주의원 이훈기의원 2 15:14 116
856280 잡담 매불쇼나 겸공 다들 하락세인 거 맞지? 4 15:12 345
856279 잡담 조국 인스타 롯데 게시물에 댓글ㅋㅋ 15 15:11 682
856278 잡담 파격인사가 있었느냐에 대한 해명 4 15:10 203
856277 잡담 귀령쓰 요새 도봉구 자주 가나? 청와대 인사라 자주 못 가려나? 2 15:10 143
856276 잡담 tvn 이거 만우절기사 아니고 찐임??? 6 15:08 544
856275 잡담 목사님들 뭐하세요? 5 15:07 271
856274 잡담 중동發 에너지 위기에…인니, 연료 배급제·공무원 재택근무 실시 15:0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