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30분>
80년대 배경부터 시작해서 당시 정국, 서울대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으로서 계엄군에 잡혀간 그 과정만 한 20분 얘기함
그러면서 진술서 쓰고있으면 안때려서 그걸 계속 쓰게 된 과정을 말함
100장도 썼다고 생존본능으로 썼다고 하면서 내용 늘릴라고 아주 자세하게 다 썼다고 얘기함
전부 다 창작활동이었는데, 그걸 본 수사국장이 진짜 글 잘쓴다고 얘기하는걸로 흐름이 바뀜
본인은 핵심 정보 노출 없이 비밀조직은 다 감췄다고 계속 얘기함
옆에 패널들도 중요사실들은 다 감췄고 소설하나 쓰셨군요 이런식으로 계속 침
그게 작가로서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된걸로 흐름
<30분~ 1시간>
유시민 이름이 전국에 알려진 계기 : 서울대 프락치사건 주모자로 몰려 옥중에서 항고이유서 썼는데 이게 유명해짐으로 챕터 2
본인은 판결문 읽어보니까 너무 터무니 없어서 열받아서 울분을 풀고싶어서 썼다고 자술함
그리고 그 항소이유서 어떻게 썼는지를 계~~~속 조명함
그러다가 학생운동 또할거냐 물어보고 감옥 안에서의 생활 뭐 이런거 묻고 진행 여기까지가 거의 1시간정도
<1시간 ~ 1시간 10분>
끝한 10분 남겨두고 변절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옴
이걸 이기는게 목적이기에 본인을 바꿔버렸다고 표현하면서 승기를 잡은 편으로 간거라고 신념이 바뀐사람을 표현함
그리곤 이후론 그냥 작가로서의 삶 조명으로 1편이 끝남
보고난 소감
서울대 프락치사건의 진실을 잘 모르는 대중이 그냥 이프로만 보면 진짜 학생운동하다가 잡혀갔구나
그리고 이사람은 그 감방에서 쓴 글 보고 교도관이 감명받아서 글쓰기 작가로 바꾸게 된 운명이 된거구나 이렇게밖에 안보임
실제 이거 방영했을때 내 감상평이 저랬고 지금 또봐도 똑같음
방송 편집점 자체가 그런 방향이고, 이 편은 유시민 편이니 이해가 안가진 않음
근데 이 방송을 보고 심재철쪽이 반발했던것도 이해가 감
지금 오늘 나오는 사실들을 보니 걔쪽 입장에선 쟤도 밀고한애고 나는 변절한건데 왜 나만 이렇게 변절자로 욕쳐먹는가
이해가 가게 방송을 했음 그런 팩트들에 대한 조명이 없거든
단순 글쓰는 작가에 포인트가 있는 방송이었다?
그게 진짜면 심재철쪽이 반발할 이유도 없음
방송 보면 앎 꼭 말로만 안했다고 진짜 안한건지 눈가리고 아웅인지 우린 다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