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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치열해지면서 추미애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하남시갑 선거구의 보궐선거 여부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 의원이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하고 본경선에 오르면서, 그만큼 하남시민들의 눈은 하남시갑 보궐선거 여부와 출마자에 쏠리고 있다. 사실상 보궐선거에 돌입한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 내에선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등 상반된 모습을 띠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용 하남갑 당협위원장, 김기윤 변호사,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등 2년 전 총선에서 하남시갑 경선에 참여했던 3인방이 비공식적으로 보궐선거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뚜렷한 후보가 거론조차 않고 있으며 지역 정가에선 4·10 총선에서 5선 출신의 추 의원이 전략공천으로 내려왔던 것처럼 중량감 있는 중진급 정치인이 전략공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