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결혼 페널티 철폐'와 '급여 투명화' 관련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살다 보니 이재명 대통령과 통하는 날도 있다”며 “대통령이 최근 강조한 두 정책은 제가 국회 등원 이후 가장 공들여온 법안의 핵심 내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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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의원은 해당 법안들이 이미 발의됐지만 국회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꼬집었다.
천 의원은 “개혁신당은 야당이지만 좋은 정책이라면 언제든 정부·여당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여당은 대통령을 말뿐인 정책으로 남게 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심사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v.daum.net/v/2026032011210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