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를 넘어선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 응답률은 61.1%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54.6%) 대비 6%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 부정 평가는 35.4%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긍정 61.2%, 부정 35.9%였고, 여성은 긍정 61.0%, 부정 3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제주는 10명 중 9명(92.4%)이 긍정평가로 압도적이었고, 서울(긍정 55.6%, 부정 40.8%)과 경기·인천(긍정 58.9%, 부정 38.3%), 충청권·강원(긍정 59.9%, 부정 36.5%)도 긍정평가가 앞섰다.
부산·울산·경남(긍정 59.0%, 부정 35.8%), 대구·경북(긍정 48.5%, 부정 44.6%)에서도 긍정여론이 소폭 앞선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1401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