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60%대를 유지했습니다.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TK)을 제외하고 성별과 연령, 지역 등 모든 부분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게 나와 이 대통령의 과제 중 하나였던 20·30대 지지율이 이번주에도 50%를 상회하면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TK, 긍정 46.5% 대 부정 42.3%
중도층 60% 이상 "이 대통령 지지"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입니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