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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송영길 발언 그대로 따옴 보고들 판단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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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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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자 이런 가운데 이제 검찰에 대해서 주말 사이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렸고 오늘도 또 올리셨어요. 올려가지고 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됐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아 이거 뭐 해석을 하자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거 검찰개혁 정부 안 이것도 사실 당의 뜻을 받아들여서 수정한 안이 와서 의총을 통해서 결정이 됐는데 이걸로 가자는 거다라는 거 아니겠느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고 어떻게 보십니까 대표님은?


(송영길) 대통령이 되시고 나면 생각이 이 더 넓어질 수도 있고 음 또 다 또 다른 부분에 차단될 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모든 정보를 종합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까 네 야당 대표 시절에 볼 수 없었던 내용도 보게 되고 그때 고려할 수 없었던 내용도 고려해야 될 요소가 많이 있겠죠. 여러 가지 국정 전체를 보면서 판단해야 되니까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고민의 내용은네 경찰 조직이 비대화돼서 경찰의 수사권 남용이나 어떤 것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잘못 우리가 너무 감정에 휩싸여서 한쪽을 하다 보면 국민들에게 실질적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여러 고민을 하시는 거 같아요. 지난번에 기자 회견에서도 그런 말씀 저 그런 고민이 되어 있는 거잖아요.


(송영길) 예 이제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도 '윤석열을 감수하고 우리 검찰총장이라 그랬다' 그럼 정성호 장원께서도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 이렇게 했다는 거죠. 그러나 과연 검찰이 정권에 바뀔 때마다 달라집니까? 그게 캐비닛에 놓고 다 자신의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 계속 고도의 정치적인 그런 생존 전략을 발휘하고 있는 면도 있잖아요. 여러 면이 양면이 있을 텐데 음 음 저는 조심스럽습니다.


(송영길) 사실 제가 지금 뭐 공천을 앞두고 있고 아직 국회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좀 말을 네 좀 신중하게 해야 될까 생각이 들고요. 제가 어 우리당에 입당하기 전에는 소나무당 대표 때는 제가 저희 소신을 다감없이 이야기를 했는데 네 이제 당원이 됐어요. 당원이 됐고 또 공천을 앞두고 있는 마당이어서 네 조심스럽고 제가 국회에 빨리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박정호) 그러니까 지금 예 당원들을 포함한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정말 진정한 뜻이 무엇일까 여러 가지 해석들이 좀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네 방송에서든 커뮤니티에서든 목소리가 있는데 참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걸 검찰 개혁을 더 세게 더 단호하게 더 확실하게 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있고 반면에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여러 상황들을 두루두루 또 국정을 책임지는 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거 좀 조심스럽게 다뤄야 된다는 생각도 있는 거 같고.

 

(송영길) 자 그래서 저는 당대표가 대통령과 좀 내밀한 진지한 소통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이런 아쉬움이 좀 있는데 아 아무튼 뭐 좀 더 보겠습니다.

 

(송영길) 저도 대표도 마찬가지 저는 아예 329일 구속됐다 나왔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요 그래서 검찰의 폐해 검찰의 이제 무소불위의 이제 권력 이런 것들을 우리가 다 이제 목도를 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찰 검찰을 거의 범죄 조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난 철저히 해체에 대한 입장입니다 사실 해체돼야 된다 예 그래요.


(박정호) 하지만 이게 어느 수준까지 가야 되느냐 일단은 의총을 통해서 정부의 수정안이 이 채택이 이제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당에 또 반발도 있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어제 기자 회견에서는 이거 좀 물밑에서 잘 조율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조율을 어떻게 또 어떤 방식으로 어떤 내용으로 할지는 계속 뭐 지켜봐야겠습니다. 네 어려운 문제죠 어려운 문제인데 이제 봐야 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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