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방에서 듣기로 이제 정원오는 친문쪽이랑 관계 털어내는 중이라
오히려 친문들이 역으로 정원오 ㅈㄴ 괴롭히고 있다고 들음
그래서 지금 정원오에게는 별 나쁜 감정은 없음
대신 그동안 왜 째려보고 있었는지 잠시 정리
전현희는 원래 종로구를 노렸음
예비후보 때는 선거비용 보전도 안되는데
지역에 명함돌리고 현수막도 걸고 사무실까지 얻으며
사비로 돈 엄청 쓰면서 공들이고 있었음
근데 경선 붙이는 것도 아니고
곽상언을 당에서 종로에 전략공천으로 꽂으면서
전현희가 붕 뜨게 되었는데
홍익표가 성동에서 나가면서 여기에 공천해줌
그때가 총선 2달 남았을 때고 시간 ㅈㄴ 촉박한데
갑자기 임종석이 나타나서 알박기하고 야지 놓아서
전현희는 페북에 답답해서 글로 호소도하고 속터지고 피말라했음
근데 쌩까고 임종석이 계속 성동에 돌아다님
결국 파란점퍼 각자 입고 임종석 따로 전현희 따로
선거운동 돌면 당 꼬라지 ㅈ망이라고
지역 유권자들한테 보여주는 꼴이니
전현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귀한 시간 일주일을 그냥 쌩으로 날림
정원오는 임종석이 재선 국회의원 하는 동안
8년을 그 아래에서 보좌관으로 일 했고
임종석이 그때 설치고 다닐 때 은근슬쩍 방조 및 도와준게
정원오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개싫어했던 적 있음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친문쪽이랑 절연하는 중이라니까
난 정원오 좋지도 싫지도 않은 상태
차라리 친문이 붙었다고 소문도는 박OO이 더 별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