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용철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씨 좀 빨리 설득하라더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방용철 전 부회장과 아내 주아무개씨와의 2023년 5월 18일 접견 녹취에는 다음과 같은 대화가 등장한다.
- 방용철 : "이화영이가 입 열거 같아. 얘가 입을 열 것 같아서. 근데 어디까지 열지를 모르지. 이러다가보면 이재명이까지 가는거지 뭐. 이재명이한테 얘기한 거 같더라고. 지가 '아니'라고 우기는데, '몰랐다'고 하는데, '솔직히 몰라요?'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우린 어차피 우리길 갈거니까 ' 여기서 뭘 더 물러서냐 추가로 나오는 것들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냐. 검사들 하고도 정이 들어서 조사를 8개월째 받고 있잖아."
- 주OO(부인) : "그 수석검사(박상용) 살 엄청 빠졌더만."
방 전 부회장은 이어 "(박상용 검사가) 한 10킬로 빠졌대"라면서 "어제도 '왜 이렇게 살 빠졌냐'니까 '아이 좀 찌게 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냐'니까 '이화영씨 좀 빨리 설득하라'고, '뭔 설득'이냐고, '자기가 할 것 같은데 직접 이야기하면 되지 않냐'고"라고 덧붙인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11700
ㅇㅈㄹ이 났는데도 기어코 박상용을 부르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