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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특혜 수감 의혹’을 받던 김현우 전 서울구치소장(현 안양교도소장)을 징계해달라고 인사혁신처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월 김 소장에 대한 감찰을 마무리한 뒤 혁신행정담당관 명의로 인사혁신처에 징계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법무부가 요청한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 소장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내란 혐의로 1차 수감 중이던 지난해 2월3일 서울구치소장에 부임했다. 같은 달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구치소에 휴대전화를 반입한 뒤 윤 전 대통령에게 건넨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다.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 348명을 395시간 동안 접견한 사실을 놓고도 ‘황제 구치소 생활’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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