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총괄한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본조사는 헌법개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진 첫 번째 대규모 조사"라며 "헌법개정이라는 주제가 전국의 모든 국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조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온라인 조사에 더해, 고령층 대표성 제고를 위한 면접조사를 병행했다"고 했다. 이어 "설문지 설계 시에도 여론조사기관 이외에 법률·정책·정치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설문지를 개발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한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2569명 대상(온라인 조사 1만513명, 면접조사 2056명)으로 지난 5~20일 온라인 조사 및 대면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0.9%p(95% 신뢰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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