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다 알고 프레임 짜는 거라는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그게 아니라 진짜 현상을 이해 못 하고 있는 걸로 보임
진짜 찐으로 자신들은 선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결정이나 생각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으면
뭔가 악의 세력이 있어서 자신들을 저지하고 공격한다는 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걸로 보여
누군가가 이 점은 잘못됐다고 하면 이걸 순수하게 받아들리고 대화하면 되는데
무조건 공격을 위한 트집으로 생각함. 여기서 물러서면 지는 거다 이런 식으로 대응함.
그리고 잘못한 걸 잘못한거라고 말하는데도 똑같은 반응임
이정도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는데 또 우리 세력공격하네 이렇게 반응함
분명히 예전에는 저정도는 아니었을텐데
머릿속으로 세계관이 너무 확고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못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