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장성철 “장동혁, 연휴에 SNS 4번 올렸다고 과로사할 거면 당대표직 그만둬야”
566 8
2026.02.19 22:50
566 8

▶ 장성철 :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감성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통령은 정책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논리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장동혁 대표가 야당 대표라면 대안 야당, 정책 야당을 추구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다주택자와 관련된 부동산 정책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이거 잘못된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첫째, 둘째, 셋째 이런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접근하는 게 맞지 우리 엄마가 지금 당신 집 보러 간대 이렇게 접근하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프레임 자체가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에게 좋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전 국민 중에서 다주택자가 많습니까? 아니면 다주택자가 아닌 분들이 더 많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기본적으로 불리한 싸움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직접 참여를 한 것 자체가 좀 정치적으로 판단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윤인구 : 반박할 여지가 없어서 그렇게 감성적인 사진 올리고 그러신 건가?

▶ 김준일 : 저는 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지적이라고 봤어요. 처음에 지난 13일에 이렇게 시작을 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님 또다시 한밤중에 다주택자들을 향해 사자후를 날리셨습니다.’ 다 기니까 중략하고 ‘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멈추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내용인즉슨 다주택자도 국민인데 왜 이렇게 겁박하느냐 이런 시각을 가지신 분도 있으니까 야당 대표가 할 수도 있다고 보고.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날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여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장동혁 대표의 노모가 등장하세요. 95세 노모가 등장하면서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 이렇게 노모가 얘기했다라는 걸 소개를 하고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는 어서 죽어야 허는디 이게 어머니가 얘기했다라는 거. 그러니까 산으로 갔어요. 아니, 그냥 논쟁을 벌이려면 끝까지 벌이지 노모를 계속 언급하면서. 이게 저는 손발이 좀 오그라들었는데 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적었어요. 어머니의 목소리인데 ‘아들아 지금 우리 노인정은 관세허구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제일 헛하다.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짜리 아파트 구경 가기로 했응께 그리 알아’ 이걸 진짜 어머니가 얘기했을까요? 이렇게. 50억짜리 아파트 강남 지나다니면 저도 보는데 그거 구경하러 안 다니거든요. 너무 작위적으로 뭔가 끌어내려고 하는 게 제가 보기에는 뒤로 가면서 산으로 갔다. 이거는 저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좀 비판이 나오거든요. 왜 어머니를 이렇게 계속 끌어다가 이상한 얘기를 하느냐. 그래서 그냥 다주택자에 대해서 갈라치기 하지 말라 정도까지는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었는데 뒤에는 제가 보기에는 이거는 아니다 그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윤인구 : 오늘 최고위에서도 대통령 SNS에 답변하느라고 설 때 과로사할 뻔했다고 언급했다면서요.

▶ 장성철 : 이 정도 가지고 과로사. 4번 올린 거 아니에요? 근데 연휴 때 4번 올렸다고 과로사할 거면 저는.

▷ 윤인구 : 상대방이 새벽에 자꾸 올리니까 그거 보느라고.

▶ 장성철 : 그럼 낮잠 주무시면 되죠. 그래서 이거 가지고 과로사하실 거면 그냥 당 대표직을 그만두시는 게 어떨까. 그게 국민의힘과 보수파 진영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정책적으로 좀 뒷받침을 잘 받거나 아니면 정책위원회에다가 우리 국민의힘의 부동산 정책은 이런 거야라는 거를 빨리 좀 지시를 내려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감성적인 접근은 옳지가 않아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88695&ref=A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17 00:08 3,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5,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3,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1,5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35,723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6 25.09.01 41,822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3,417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77,360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697 25.07.22 94,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3943 onair 김용민 브리핑 함돈균 출격 1 07:39 26
813942 잡담 정청래는 다른 것도 맘에 안들지만 이런 되도 않는 짓도 너무 싫다 7 07:31 161
813941 잡담 김태형 털방송 안잘리고 계속 나오는거 신기하네ㅋㅋ 2 07:30 141
813940 잡담 스피커들 이렇게 사기를 친다 4 07:26 207
813939 잡담 함돈균 장르만에 앞으로도 계속 나올건가봐 굿👍 5 07:23 181
813938 잡담 받글) 이잼 트위터 하도 잘해서 청와대 참모진들도 흡족, 앞으로 트위터 광폭행보 이어갈 예정ㅋㅋ 5 07:22 265
813937 잡담 근데 털공장 되게 섭외 안 되나봐 3 07:21 369
813936 잡담 험한거 퍼옴 정청래한테 별걸 다 갖다붙이네 ㅋㅋㅋ 8 07:14 279
813935 잡담 이슈전파사 뒤늦게 듣는데 털보 친명팔이 얘기에 공감함 3 07:11 209
813934 잡담 털보네가 송영길 가석방때도 박찬대가 유일하게 대통령 기념우표에 나와도 모른척 6 07:05 212
813933 잡담 털방송에서 송영길 무죄 뉴스 안다룬거 맞지? 8 07:01 284
813932 잡담 양부남 참 다시보임 ㅋㅋㅋ 7 06:47 481
813931 잡담 당대표 적임자가... 3 06:39 264
813930 잡담 영기리 보궐나와서 장관이나 겸직하는데 가면되지 2 06:36 238
813929 잡담 함돈균?이분방송 나는 안보긴하는데 장르만만봤거든 14 06:34 318
813928 잡담 겸공 늘 똑같은 인간들만 나옴 06:19 107
813927 잡담 친문조빠들 기본전제 얼렁뚱땅 권력다툼은 당연하다 ㅇㅈㄹ 06:17 45
813926 잡담 함쌤 장르만여의도 나온거 잠깐 볼까하고 틀었다 끝까지 정주행함 4 05:55 234
813925 잡담 김어준 겸공 오늘 주옥 같은 라인업 & 뉴이재명 악마화 on 13 05:20 726
813924 잡담 2주전 할코 방송: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한테 베팅한거다 국민들은 민주당이건 국힘당이던 정치인 모두에게 실망을 했고 마지막으로 이재명이라는 인물에게 베팅을 한거다 1 05:08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