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8인 명의로 계양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 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 28인은 19일 오후 2시 계양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의 승리와 인천의 발전을 위해 송영길 전 대표가 다시 한번 헌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대선 패배 이후 위축된 당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인천 전체의 선거 승리를 끌어낼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인물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전 대표는 인천시장과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인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정책적 역량을 증명해 온 인물”이라며, “계양구을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는 단순한 의석 확보를 넘어, 인천 지방선거 전체판을 승리로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성명에 참여한 출마 예정자들은 강남규, 강원모, 강화수, 고준수, 구재용, 김병기, 김성수, 김성준, 김정식, 김종인, 김진규, 김희철, 남궁형, 박해진, 서원선, 손화정, 신은호, 심우창, 유길종, 이병래, 이수영, 이재현, 전용철, 정창규, 한기남, 한승일, 허인환, 홍인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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