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잘 나가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눈치 보기'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또다른 의원은 "지금 당 상황도 안 좋은데 괜히 정권에 찍히기 싫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에 각 세웠다가 지역구 예산 배정 때 손해보거나 없던 사법 리스크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도 깔려 있다는 겁니다.
장 대표 개인에 대한 비호감, 이슈 자체에 참전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한 의원은 "굳이 나서서 장 대표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했고, 다른 중진 의원은 "집 6채는 이유불문 하고 진작 처분했어야 했던 게 맞다"고 했습니다. 대표가 공격 받아도 옹호해주는 의원이 없을 정도로 장 대표 리더십 자체가 취약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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