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아침밥 먹을때마다 김어준 방송 틀어놨었음 애청자였음
털보 웃음소리 듣기 싫어서 짜증났는데 계엄 터지고 나도 뉴공을 보기시작했단 말이지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나오길래 계엄 관련 정보 얻으려고 계속 봤는데 보면서도 왜 정치인들이 쟤 말에 꼼짝 못하는거 같지?
좀 주종관계 같은데?왜 자기가 원하는 답 나올때까지 정치인을 압박하지?이런 생각이 들 무렵 당대표 선거할때 딱 깨달았지
김어준이 민주당 선거까지 지뜻대로 하려고 하는구나
그때 난 구독취소했고 혈육한테도 이상한거 못느끼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그냥 틀어놓고 습관처럼 암생각없이 본다고..
그래서 결국 이상한 점 말해주고 민주당에 개입하는거 같고 지지층 가스라이팅하는거 같으니 구취하라고 하니까 좀그런거 같기도 하다며 구취하고 아예 안봄 그시간에 다른 뉴스 봄
그리고나서 며칠있다가 경향이였나 김어준 때리는 기사 나오고해서 보여줬더니 나보고 이 기사 보고 구취하라고 한거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이 기사는 지금 나온거라고 했더니 나보고 통찰력 있다고ㅋㅋ
하여튼 우리 혈육처럼 몇년동안 계속 저 방송 보면 문제의식을 잘 못 느끼고 나처럼 첨 접하는 사람은 이상한걸 느끼고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