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의원 "진거 같지만 지지 않은 이들과 이긴것 같지만 이기지 못한 이들이 분명하게 드러난 시간이었다."
2월 11일 수요일 방송분
" 아이고 잘돼 부렀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잘되었냐고요? 그거 물어보셔야죠.. "
" 음.. 뭔가 뭔가 뭔가 뭔지 모르겠는데 뭔 문제가 있는것처럼 계속 이야기 했잖아요. "
" 그런데 어 알고보니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네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는게 있었네.. "
(푸나 "정답 정답" "근데 이거를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몇분 계세요")
" 그런데 그게 해소가 되었잖아요.. 개운해졌다니깐요.. 가끔씩 그렇습니다.. "
" 의미를 살펴보면 제가 이렇게 페북에 포스팅 하려다가 주위에서 하도 말려서.. "
" 정치인은 다 압니다. 당원과 시민들은 훤~~히 다 압니다. "
" 이 명분이 명확했거든요. 그리고 이 명분에 부합했었는데.. "
" 그게 아닌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그냥 좌초를 했으니깐.. "
" 이것을 못 읽으면 민심을 못 읽는 거에요. "
" 진거 같지만 지지 않은 이들과 이긴것 같지만 이기지 못한 이들이 분명하게 드러난 시간이었다. "
" 이것도 민주당이니깐 잘 정리가 된거에요.. "
"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실은 특별하게 개인이나 그룹이 상처를 받으면 안되요. 스스로 다 알것이거든요. "
" 굳이 거기에 대놓고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또 따져볼 필요 없어요. "
"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을 그냥 그대로 흘러갈 수 있는게 민주당의 묵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
새날에서 이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