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 = 레거시 작명 = 주류였던 운동권 세력 저뭄 = 새 패러다임 등장
사실 민주당 문턱이 높았던 이유가 좌파 , 운동권 이 프레임으로 지낸 세월이 너무 김
근데 레거시가 좌파 운동권을 안쓰고 뉴이재명을 씀으로서 조중동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안 먹힌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 됨
그리고 좌파, 운동권 프레임으로 보수라고 주장하는 부류와 진보라고 주장하는 부류가 서로 상생하면서 이득을 취하고 이때까지 정치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또한 안 먹힌다는 걸 레거시가 사망 선고를 한 셈이라고 생각함
사실 이걸 아니까 보수라 주장하는 부류들은 이명박때부터 일베를 키워서 남녀 혐오 세대별 혐오를 키운건데
진보라 주장하는 부류들은 여전히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 있었다는 게 다른 점이긴 하지
주위에 이제 50대 된 사람들 민주화 운동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임 그렇다면 20대 30대 40대는 말해 뭐하겠음
북한으로 좌파니 뭐니 엮으라고 해도 주위 지인들 다들 북한하고 통일해서 득과 실에 더 관심 있음 (빨갱이는 언제적 빨갱이)
정치를 했던 한세대가 저문다는 걸 상징하기도 함
그래서 어떤 이는 이재명 이후에 걱정하는 게 똑똑한 사람은 차고 넘치는데 어려움을 겪고 힘듦을 겪고 약자를 이해하고
사회 공동체 의식이 높고 약자에 대한 배려 상식이 있는 사람이 정치를 적어도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비교적 드물어져서 걱장이라고 하더라
뉴이재명은 이념이 안 보이는 게 또한 장점이라 더 요즘같은 정치에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