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 우리 대통령 성공에 앞장…우리 식구, 우리 동지, 그런 의식 더 갖겠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안정 대책…"경기도가 아주 적극적으로 뒷받침 노력 하고 있다"
"지방세 체납 전국 1위 최은순씨 1원까지 체납 다 완납시켜서 조세 정의 보여주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5999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부족했던 보답을 반성한다며 재차 사과를 했다.
김 지사는 이날 TBS 라디오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의 승리 뒤 자신이 오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4년 전 선거에서 박빙으로 어렵게 이겼다. 0.15%, 8900표 차인데 선거 뒤 제가 오만했다는 자성을 하고 있다”며 “제가 여러 가지 갖고 있는 것들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많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도와주셨고, 정말 머리 하얀 우리 당원 동지께서 제 유세장에 와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제가 우리 식구, 또는 동지 의식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당선되고도 보다 더 포용성 있게 도와주신 우리 당원들에게 보답이 부족했다는 측면에서 제가 성찰하는 마음으로 반성했다”며 “지사가 되고도 이런 당심과 당원 동지들을 안는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관료로서 효율성이나 속도감에 치중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면서 성찰을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중간에 제가 배은망덕 하다, 이런 얘기까지 들었다. 처음에는 그 말을 듣고 굉장히 개인적으로 서운했다. 어려운 지방선거에서 이겼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는가 했다"며 "나중에 돌이켜 보니까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했고 더 성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재작년에 내란과 경선을 거치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우리 당, 우리 대통령이 성공하게 하는 데에 앞장을 서겠고 우리 식구, 우리 동지, 그런 의식을 더 갖도록 하겠다”덧붙였다.
김 지사는 중앙정부에서 하고 있는 부동산 안정 대책에 경기도가 아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