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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겨울철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자들에게 손목시계를 비롯한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며 산불에 대한 압도적인 초기 대응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산림청 등 관계 기관들은 산불 발생 30분 내 초동 대응을 목표로 산불 초기 단계부터 헬기를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면서 “그 결과 이번 겨울철 산불 진화를 위해 누적 투입된 헬기는 총 384대로, 전년 동기 151대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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