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하며 검찰 독재 맞선 '투사', 중앙당 정책통으로 도약
현직 도의원·부천 토박이의 정책 역량 인정,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 입지 굳혀
검찰 조작 수사 맞서 ‘진실 규명’ 앞장선 결기,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이재영) 부원장으로 임명된 김광민 경기도의원(부천시 제5선거구)이 곧이어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광폭 행보를 보인다.
민주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자로 김광민 의원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인사는, 그가 강조해 온 ‘준비된 정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중앙당으로부터 재확인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광민 신임 부원장은 1980년생으로 부천 도원초, 부천남중, 정명고를 졸업한 ‘부천 토박이’다. 그는 변호사 활동과 함께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교육기획위원회)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조례 입법에 앞장서 온 ‘현장형 정책 전문가’다.
특히 김 부원장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을 맡아 맹활약해왔다. 그는 법정 안팎에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회유·압박 의혹을 제기하며,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주력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는 현직 광역의원이자 부천시장 유력 주자로서 보여준 정책 역량과, 야당 탄압 저지의 최전선인 ‘대북송금 사건’ 변호 과정에서 입증된 치열한 투쟁력을 당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김 부원장은 앞으로 연구원에서 법률적 식견과 현장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당의 집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 부원장이 부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시정 혁신 비전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평소 의정 활동과 출마 선언을 통해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미래지향적 식견을 연구원 활동은 물론 향후 부천 시정 구상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광민 부원장은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라는 중책을 안고 부천시장 도전에 나서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경기도의원으로서 현장에서 배운 감각과 법정에서 진실을 위해 싸웠던 치열함으로, 당의 승리는 물론 AI 부천시대를 여는 ‘일 잘하는 능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부원장은 임명 직후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오는 2월 21일(토) 오후 1시, 부천 원미동 소재 동네서점(용서점)에서 저서 <K-민주주의 다시 보기> 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김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쳐 온 패널들을 초대해 ‘조작된 수사, 무너진 K-민주주의’를 주제로 사건의 이면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 인적사항
- 성 명: 김광민 (金光珉) / 1980년생
- 현 직: 민주연구원 부원장 / 경기도의회 의원(부천시 제5선거구) / 변호사
- 출 신: 부천 도원초 / 부천남중 / 정명고 졸업
2. 주요 경력
[법조/검찰개혁]
- 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대북송금 사건)
- 전) 부천시 고문변호사
-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부천지회장
[의정/정당]
- 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전) 더불어민주당 부천시(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시민사회]
- 전) 부천시 청소년법률지원센터 센터장
- 전) 언론개혁시민연대 상근활동가 / iCOOP 생활협동조합 활동가
3. 주요 저서
- <K-민주주의 다시 보기> (2025, 현암사)
- <나는 왜 소년범을 변호했을까> (2023, 인물과사상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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