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3447?sid=100
이성윤 의원 측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사전에 소통한 건 인정하면서도,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의견은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오늘(11일) YTN과 통화에서 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해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연락한 건 사실이지만, 전 변호사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에서 두 번이나 반대 의견을 냈는데, 결정권자도 아닌 우리가 추천을 강행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3508
이성윤 의원은 조금 전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소통한 건 인정하면서도,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의견은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통화한 사실은 있지만, 전 변호사에 대한 의견을 청와대에서 통보받은 적은 전혀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에서 두 차례나 부적절 의견을 냈는데도 자신이 이를 묵살했다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자신에 대한 인격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