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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최근 국회의원 다주택 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다주택 국회의원 69명 중 42명, 61%가 국민의힘 소속”이라며 “국민의힘은 투기 세력을 대변하는 수준을 넘어 투기 세력 본체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부부는 전국 6채 보유 논란의 당사자이며, 최수진·김종양·윤상현·조배숙 의원도 각각 3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공직자 재산공개 분석 보도에서도 최다 주택 보유자 1·2위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타났다”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42채, 양준모 부산시의원은 32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