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럼 서울대 나온 내가 노무현을 잘 보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했다는 얘기듣고 저사람도 약간 되게 시혜적인 태도 엘리트주의 심하다 생각 했는데ㅋㅋㅋㅋ 무슨 딸도 외고 보냈는데 딸이 외고 없애야된다 이랬다는 거까지 진짜 헛웃음 나왔음ㅋㅋ
유 작가는 "딸에게 (재학) 당시 '학교 어떻냐'고 물어보면, 딸은 '보내줘서 감사하다. 너무 좋다'고 말했었다"며 "졸업 이후 똑같은 질문을 하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 작가는 "딸이 '외고가 좋은 학교인 것은 맞지만 왜 일정 학생들만 (교육을) 받냐.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는 "따님이 정확히 이야기했다"며 "비슷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모여 공부를 하면 행복한 교육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아니다. 학생들은 섞여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재능에 따라 분리해 교육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온갖 사람들과 섞여 살아야 한다. 학교생활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외고·국제고·자사고처럼 영재를 선택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자기가 배우고 싶은대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 작가는 "전국의 국립대학을 하나로 묶어 서로 간에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서울대는 학부 모집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렇게 한다면 대학 입시 경쟁도 완화되고 노동 시장에서 학벌 차별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중도들이 진보진영한테 짜증을 느끼는게 이런거잖음 외고 없애야된다 주장 ㅇㅋ 근데 니 딸은 외고 나왔어? 그럼 지는 왜 지자식 외고 보내놓고 없애래? 이렇게 되는거지ㅋㅋㅋ 지가 학생들이 섞여서 분리 하지 않은 교육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본인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입바른 말하는게 짜증을 유발하는거ㅋㅋㅋㅋ 특유의 선민의식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