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 민주연구원 부원장 '파격' 발탁
678 2
2026.02.07 15:40
678 2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70)이 임명됐다.

기존에 현직 국회의원이나 당내 중량급 인사가 맡던 자리에 원외 지역 인사가 발탁되면서,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경선에 파장이 예상돼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민주당 경남도당과 양산시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지난 5일 조문관 양산시갑 상임고문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민주연구원은 당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정책을 개발하는 핵심 기구로, 이재영 원장(양산시갑 지역위원장)이 이끌고 있다. 이 원장은 작년 12월 정청래 당 대표(민주연구원 이사장)의 지명으로 원장에 취임한 바 있다.

지역 정가에선 이번 인사를 두고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이재영 원장의 정무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조 부원장이 원내 인사가 아님에도 당의 핵심 보직을 맡게 된 것은 양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의 체급을 높여주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다.

실제로 조 부원장은 지난달 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 양산시장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하며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현재 민주당 내 양산시장 후보 경쟁은 치열하다. 조 부원장을 포함해 △김일권 전 양산시장 △박대조 전 시의원 △박재우 전 시의원 △박종서 전 웅상출장소장 △서상태 전 김두관 국회의원 사무국장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 등 총 8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이처럼 후보군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조 부원장이 당의 핵심 정책 라인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경선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문관 신임 부원장은 "당의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관의 부원장직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바닥 민심을 면밀히 살피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민생 정책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598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165 00:04 2,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8,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966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34,582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6 25.09.01 39,974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1,700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75,507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695 25.07.22 92,9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804595 스퀘어 [조하준의 직설] 김민석 총리에게 어른거리는 이낙연의 그림자 2 02:46 51
804594 잡담 이재명 부동산 정책 여론 확 좋아진거 실질적으로 시장반응이 확실해서 더 그런건가보다 6 02:39 139
804593 잡담 아바디 정무감각 신의 한수: 조국 빠른 사면 7 02:34 141
804592 잡담 시방쇼 인규 개빡쳤네 1 02:32 166
804591 잡담 🥫난 사실 조국 교수시절 트위터 할 때부터 안 좋아했어 4 02:31 107
804590 잡담 가만히있으면 알아서 나자빠진다를 체감하는 3주네 진짜 1 02:31 60
804589 잡담 8개월 동안 진짜 고통스러웠는데 누가 쓰레기인지 알게 된 시간이었던듯 3 02:30 84
804588 잡담 우리아빠는 조국당 창단식까지 챙겨볼만큼 조빠였는데 7 02:25 239
804587 잡담 솔직히 DJ동교동계 vs 친노친문으로 열린우리당 사건 터진것처럼 1 02:24 105
804586 잡담 정청래는 오프한번제대로뛰면 가루되겠는데? 5 02:24 171
804585 잡담 나는 자꾸 지민비조 거릴 때도 ㅈㄴ싫었어. 즈엉의당한테 당한 게 있어서 ㅋㅋㅋㅋㅋ 3 02:19 108
804584 잡담 합당 쿠테타 전에 민주당 의원들이 자꾸 범여권이라는 단어 쓰는거 개싸하지 않았냐 4 02:17 132
804583 잡담 역시 탈덕한 사람들이라 잘 안다ㅋㅋ 15 02:15 429
804582 잡담 나 민주진영에서 지민비조 쳐밀때는 정치 저관여자로 살아서 오히려 심플하게 지민비민함; 10 02:10 159
804581 잡담 덬들은 줘국은 언제부터 눈치챘음? 18 02:06 175
804580 잡담 조불쇼산책갔는데 댓글 1.1만개임 1위넘겠다.. 4 02:05 235
804579 잡담 평산책방 도서전 올해 참여하면 어떨까ㅋㅋㅋ 4 02:03 310
804578 잡담 근데 진짜 최강욱이나 박은정 같은 사람 너무너무너무 싫음... 2 02:01 210
804577 잡담 정청래 찬대북콘간거 유툽 올린거에 쓴 댓글에 청래단 댓글 달았길래 대댓 달아줌 7 01:49 441
804576 잡담 나는 노자 도덕경을 참 좋아함 13 01:45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