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논란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오늘 3·4선 의원들과도 예정대로 회동했습니다. 의원들은 대체로, 일단 지도부 갈등부터 봉합하고, 논의를 지선 이후로 미루자는 의견들을 낸 거로 확인됐습니다. 당원들의 의사를 파악할 '전 당원 여론조사(결정권이 있는 '전 당원 투표'와 다릅니다)'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여전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정 대표는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오는 10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14일부터)를 앞두고 합당 관련 당 입장을 정리하는 자리가 될 거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모레(8일)엔 최고위원들과 따로 회동할 예정입니다. 유의미한 합의를 내지 못한다면, 10일 의원총회 역시 빈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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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의원들도 일단 미루자는 의견이 많긴 했나 봄
뭐 들어는줄게 하지만 내맘대로야 라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