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는 이 부원장의 이런 과거 이력을 두고 일부 최고위원이 인선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에 문정복 최고위원은 ‘내가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추천한 것’이라고 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인사의 기준도 없느냐. 이런 사람을 어떻게 추천하느냐’고 반발하며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인사를 재검토해 보겠다’는 취지로, 중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른바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문 최고위원은 혁신당과의 합당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이에 반대하는 강 최고위원 등과 합당 문제로도 부딪힌 바 있습니다.
스퀘어 [단독] 민주당 지도부, 민주연구원 부원장 두고도 설전…“내가 추천”·“인사 기준 없나”
1,112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