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47623
이 최고위원은 이날 'MBC 뉴스투데이 모닝콜'에 출연해 전날(3일)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1인 1표제 도입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중앙위원(590명) 중 515명(87.29%)이 투표에 참여했는데, 당은 투표 참여자 515명 중 찬성 60.58%(312명), 반대 39.42%(203명)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투표 참여자 기준이 아닌 재적을 기준으로 찬성률을 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최고위원 측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서도 "본 안건은 재적인원 대비 과반일 시 가결되는 건이기 때문에, 투표자 중 찬반을 표기할 것이 아니라 재적인원 대비 찬반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며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