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46334
이와 관련 박 전 원내대표도 당내 갈등으로 6월 지방선거 전 합당이 절차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더한 것이다.
박 의원은 "조국당 합당에 외부적으로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당 내부에서는 찬반보다는 절차, 시기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급하게 지방선거 전에 (합당 가능 여부를) 확답하기는 어렵지만, 시기나 절차 부분에 대한 의견을 받아 유연하게 완성시키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기와 절차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당대표에게 의견을 드렸다"며 "(합당이) 급격하게 강제로 밀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