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구청장은 윤 전 장관이 행사 무대에 오르자 "저의 멘토"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윤 전 장관은 "제가 멘토라는 건 과장된 말씀이고, (정 구청장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제가 짐작하기에는 정 구청장이 가시는 길이 훤하게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정치와 나라를 바꾸는 데 큰 역할 하시기를 바란다"고 덕담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구청장으로서 하루하루는 늘 성적표를 받는 마음이었다"며 "선거는 4년에 한 번이지만, 행정은 365일 멈추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그 일상을 더 나아지게 할 작은 변화를 오래 듣고, 다시 살피고, 끝까지 실천할 때 도시는 반드시 바뀐다고 믿는다"며 "이 책이 행정은 곧 '시민의 불편과 끝까지 싸워 나가는 일'이라는 믿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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