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해외 정상 방문 시 공항 영접 인사의 직급을 통해 외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장관급 인사가 직접 마중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3년 국빈 방문 당시에는 수석차관급 인사가, 문재인·이명박 전 대통령 방중 당시에는 차관보급 인사가 각각 영접에 나선 바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