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유권자 57% “장래 대통령감 없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57%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조국 대표가 8%로 가장 앞서 있었으며 김민석 총리 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4%)로 뒤를 이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로 집계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각각 1% 였다.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주관했던 국회의장 우원식은 거의 1년 만에 재언급됐고, 탄핵소추안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 108명을 일일이 호명하며 참여 호소했던 당시 야당(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는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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