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 최측근으로 꼽히는 장경태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선거 출마에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 총리의 서울시장 출마 질문에 "국정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현재 뛰고 계신 서울시장 후보들만으로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답했습니다.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
"국무총리께서 아마 다른 선거를 생각할 여지는 없으실 거라고 보고요."
또 다른 정 대표 측 의원은 "당에서 총의를 모아 출마 판을 깔아줘야 서울시장 선거에 나온다는 걸로 보이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27883?sid=100
이러다가 지가 좆된 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