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 대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진행됐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것까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고 오늘 조사는 잘 마쳤다”고 답했다.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13209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연예기획사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첫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나와 “중요한 이야기를 다 했고, 사실대로 얘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며 “(내가)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내 입장에선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중략)


민 대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진행됐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것까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고 오늘 조사는 잘 마쳤다”고 답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 측과 수사 관련 소통한 것이 있나’는 질문엔 “더 얘기하면 말이 길어질 것 같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 뒤 자리를 떠났다.


https://naver.me/Ghb1a4Ty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게임중독자 아들의 인생을 180도 바꾼 고등학교
    • 10:52
    • 조회 0
    • 이슈
    • [충격] "낙지가 냉면을 비벼줘" 식당 없어짐
    • 10:50
    • 조회 829
    • 유머
    • 둘이 프레임 수가 다른 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게 너무 웃김.twt
    • 10:43
    • 조회 1001
    • 유머
    3
    • 팬사에 온 남팬 때문에 당황한 이준호
    • 10:43
    • 조회 1317
    • 유머
    5
    • 팬: 리암아 넌 늘 진실만을 말했구나...
    • 10:42
    • 조회 1380
    • 이슈
    4
    • 가히리피피티 이거는 대체 언제쯤 안웃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10:36
    • 조회 1305
    • 이슈
    5
    • 귀여운 티셔츠를 몹시 좋아하는 듯한 해린
    • 10:33
    • 조회 1456
    • 정보
    11
    • 동성애는 질병입니까?
    • 10:33
    • 조회 1031
    • 이슈
    12
    • [기사] 전공의 복귀•사직의 장단점
    • 10:28
    • 조회 1164
    • 이슈
    3
    • 김삼순 볼 때만 해도 '난 삼순이처럼 안살아야지' 했었음.twt
    • 10:28
    • 조회 3657
    • 이슈
    30
    • 초록색 개를 본 적이 있나요?
    • 10:23
    • 조회 1391
    • 유머
    6
    • 심어놓은 함정 개많은 트윗ㅋㅋㅋㅋㅋㅋ
    • 10:22
    • 조회 1275
    • 유머
    3
    • 정부가 밝힌 '경증·중증' 구분법…복지부 "큰 병 같으면 119"
    • 10:20
    • 조회 875
    • 기사/뉴스
    10
    • 2024년 건설 노동자 임금단가
    • 10:17
    • 조회 1509
    • 이슈
    16
    •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 10:15
    • 조회 2056
    • 기사/뉴스
    49
    •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 10:11
    • 조회 1100
    • 기사/뉴스
    10
    •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 10:10
    • 조회 316
    • 기사/뉴스
    • 레전드tv 한문철 또또또또또갱신(혐)(더러움)
    • 10:07
    • 조회 9467
    • 이슈
    92
    • 드디어 만난 영파씨와 영탁씨
    • 10:07
    • 조회 882
    • 이슈
    1
    • 송바오님, 아직도 푸바오 털 갖고 계신지?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푸바오 관련 물건이 있는지?
    • 10:04
    • 조회 2711
    • 이슈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