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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태풍, 사라(1959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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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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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라'



최저기압 905hPa

1분평균최대풍속 85m/s

국내 상륙 직전 중심 기압 942 hPa (cf) 매미 950hPa)

국내 최저해면기압 951.5 hPa

국내 관측 최대 순간 풍속 46.9m/s






피해 주택 1만여 동

침수 농경지 20만 ha

사망자 850여 명

이재만 37만 명

피해액 1662억원 (2022년 기준 6조 9천억 상당)








1959년 9월 17일 한반도에 상륙해서 경상도 지역을 초토화 시켜 현재 경상도 지역 노인분들이 '사라호'라고 부르면서 치를 떠는 태풍이기도 함


태풍 상륙한 날이 하필 추석 당일이여서 추석 차례고 뭐고 허겁지겁 혼비백산 피신하기 바빴다고 함. 어떤집은 차례 지내다가 지붕이 날아가고 차례상이 날아가고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다고 함

(그리고 약 44년 후, 추석에 또 하나의 최악의 태풍 '매미'가 경상도를 휩쓸고 감ㄷㄷㄷ)


거제 해금강 촛대바위 하나가 부러지고 낙동강 삼각주 모래톱의 섬들 모두 온전한게 없었다고 함 


특히 태풍 오른쪽에 위치했던 부산의 피해가 어마어마했다고 한다. 또 경주를 비롯한 경북지역의 문화재도 많이 파손되고 섬진강 범람해서 전남 일대가 다 마비되었다고 함


한국전쟁 직후라 사회인프라도 구축되지 않은데다가 피해볼 재산이 없어서 재산피해는 적었다고 한다... (북한이 원조 제의도 했으나, 그건 우리 정부가 단칼에 거절함)



출처: 뉴락싸



여담이지만 추석 되기 7일 전에 태어나 갓난아기였던 원덬이 아버지는 셋째누나 등에 업혀 겨우 피신했는데, 원덬이 증조할머니는 건물이 무너지면서 다리가 깔리셔서 그 후유증으로 한 달 만에 돌아가셨다고 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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