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엽 청소하는 작은 할부지(aka송바오) 옆에서 기웃거리는 아기 푸바오


빤히.. 빤히.. 빤히...
맘에 든듯
너 내 장난감이 되라



발라당


결국 격리당함
청소하랴 푸바오 챙기랴 바쁜 할부지



고새 달려와서 또 사고치는 푸바옹


이번엔 흑산도까지 유배감

터벅터벅
포기를 모르는 아기 판다



잘근거리다 또 걸림

절대 호락호락하게 넘겨주지 않을 것 같은 저 단호한 얼굴을 보라

이젠 내꼬임ㅋ

안 놔주고 별안간 턱걸이 시전

송바오야 내가 두발로 서야 믿겠느냐
잠시 후


할부지가 기껏 모아놓은거 또 뒤집어서 덮고 있는중


아기들 특
일단 머리부터 집어넣고 봄


귀신같이 젤 많이 모아놓은 바구니 찾아서 엎어버림 ㅋㅋㅋ

아 놀자고오

할부지가 한번 뒤집어서 미니까 바로 고급기술 들어감


와중에 다정해...



직립보행으로 잠깐 혼나다가

잘 놀았다는듯 미련 없이 꼬질한 등으로 유유히 떠나는 푸바오
★3분 동안 한시도 가만 있질 못하는 푸바오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