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시절에 정당한 이유로 3개월 가까이 체류한 적있다가 재입국할 때 진실의 방으로 불려갔었는데
이 때 같이 온 지인은 일본어는 잘 못했어(듣는건 알아듣는데 말은 못하는 정도)
입국 심사하던 사람들이 지들끼리 수근수근 대더니 진실의 방으로 인도하더라
갔더니 심사하던 사람들 말고 나이 좀 있는 사람이 통역분 델고 오더니 지난 번에 왜 이렇게 오래 있었냐고 물어 봄
그래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있었다고 했더니
あんたさ、それダメだと思わなかった?이러면서 무시하는 말투로 반말하는데 개 어이없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니 법적으로 문제 없고, 정당한 이윤데 왜 문제가 되냐고 따졌더니
あんたは日本語で喋れるけど、あんたの友達は日本語できないでしょ?
通訳いるじゃん、ハングルで言いな
이러면서 또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길래 한글은 문자다 ㅂㅅ아..를 속으로 되뇌면서도 はーい^^이러고
한국말로 잘 설명했더니
あんたたち次回からはちゃんとビザ取ってから来なさい
이러더라 ^^....
무사히 입국하긴 했는데 그 말투랑 내려다보는 분위기가 진짜 개 싫었어
입국관리소만 아니었어도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