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체육관을 다른팀이 한 번 점령하면 1일 상한선 도달한거 보고나서 쳐들어가는게 나름 우리동네룰(?)같은거였는데,
언제부턴가 한녀석이 체육관 차지했다하면 또 쳐들어오고.. 또 쳐들어오고.. 게다가 부캐가 있는지 아주 그 둘의 닉넴을 외워버렸음.
첨엔 가만 놔뒀다가 빡치는 마을 트레이너들이 몇 있었는지 이제 걔가 점령한 순간부터 다들 합심해서 털기 시작함.
현재진행중...
언제부턴가 한녀석이 체육관 차지했다하면 또 쳐들어오고.. 또 쳐들어오고.. 게다가 부캐가 있는지 아주 그 둘의 닉넴을 외워버렸음.
첨엔 가만 놔뒀다가 빡치는 마을 트레이너들이 몇 있었는지 이제 걔가 점령한 순간부터 다들 합심해서 털기 시작함.
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