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의 레쿠자 복귀라 열심히 달림
오전타임은 난지에서 5판
사람들이 무리무리로 해서 적어도 50명이상은 되더라ㅋㅋㅋ
(10판하겟다는 의지로 따릉이를 빌렸으나 체력이슈로 불가능)
난지에서 본계 100 등장
그리고 오후에는 올림픽공원이 좋다고해서 도착함
근데 과천이 동선이 더 좋다고 해서
얼결에 올림픽공원에 밥먹으로 온 사람 됨
그리고 과천가서 10판 달림
첫시작하는 9단지 체육관 바로 20명만 있길래 여긴적네 했더니
과천공원 가는 신호등에 50명 되더라ㅋㅋㅋㅋ
본계는 또 100 뜨고
부계는 아무것도 안뜨고 1마리도 놓침
한줄 후기 : 포고 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았다! 그리고 다들 이로치는 못잡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