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쯤 ZA로 입문해서 바이올렛으로 이제 스칼렛, 파레리그 빼고는 스위치작들 한 바퀴 다 돌았는데 원덬기준 제일 재밌게 한 거 바이올렛 땅땅됨 ㅇㅇㅇ
최애 컨텐츠가 도감작이라 스토리는 글케까지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인데 레알세랑 바이올렛은 스토리도 재밌게 봄ㅋㅋㅋㅋ 레알세 반픈은 은근 안 맞았어서 스바 오픈인 거 걱정했는데 희한하게 얘는 또 재밌었음ㅋㅋㅋ 살짝 아쉬웠던 건 챔피언 전당등록 없는 거ㅠ 그래도 이건 챔피언 배지 줘서 불호까진 안 가긴 함..ㅋㅋㅋ
큰 불호는 딱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전설 설정이 많이많이 아쉬웠음... 타이틀 전포가 모토마 미래 버전인 것도 어이없는데 심지어 2마리.. 내 손으로 포획하는 애는 정든 애도 아니고...... 그야 모토마니까 2마리 딸려와도 이상하진 않겠지만ㅋㅋㅋ 그럴 거면 다른 무쇠들도 많은데 왜 꼭 쟤가 전설이어야 하는가 싶고ㅠ 다른 하나는 카지 흑화인데 흑화 이유가 너무 공감이 안 됐음.. 이건 내 공감 능력이 문제일 수도 있는데 아니 저게 저럴 정도라고 하는 생각이 벽록 막판부터 남청 하는 동안 계속 따라다님ㅠ 암튼 막판 해피엔딩이라 다시 돌아와줬음 됐지 뭐 싶긴 함ㅋㅋㅋ 근데 오거폰도 2마리였으면 이럴 일 없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미라이돈에 대한 아쉬움만 더 커진.....
불호가 있긴 했지만 암튼 전체적으로는 계속 갓겜갓겜 외치면서 플레이함ㅠㅠ ZA 첨 하고 다음 작품 고를 때부터 스바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어차피 다 할 생각이라 편의성 고려해서 쭉 참았었거든.. 근데 진짜 참길 잘 했다 싶어 ㅋㅋㅋㅋㅋ ZA 직후에 소실 하면서도 불편해했는데 스바부터 하고 뒤로 갔으면 어후.... 아 그리고 바이올렛 넘 재밌게 해서 윈웨 기대치가 훨씬 높아짐ㅋㅋㅋㅋ 아직 나올라면 좀 남았지만 바이올렛 컨텐츠도 꽤 남았고 다른 작품들이랑 포코피아 하면서 잘 버텨봐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