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라이벌들 중에서도 제일 최악인듯... 하는 것도 없고 도움도 안되는데 막판에 배틀 져놓고 전포 내가 가질래 하고 나대는건 진짜 뭔 썬문 릴리에 보는 거 같음 ㅅㅂ 하다못해 하는 게 없어도 착하면 또 모르겠는데 엔딩 마지막에 az 호텔 어차피 걍 az씨 거처였을뿐이니까 ㅇㅇ 하면서 고민도 안 하고 팔아버릴 각 보는게 제일 짜증났고 개열받음 ㅋㅋㅋ 돈 빌리고 대리로 갚게하고 위에 플라에테 지가 데려간거보다 저게 제일 최종 비호감임 az한테 은혜 받았다니 어쩌니 돈 빌리고 쌩쇼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돈 대리로 갚게 해놓고 호텔 나몰라라 하는게 말이되나 ㅅㅂ 걍 호텔 지가 소중히 운영할거라고 했으면 책임감이라도 있다고 생각했을텐데 끝까지 비호감임 그래놓고 혈연빨로 퀘이사 사장? 걍 가라 꼴보기싫다...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