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이 매번 미르시티 사람들을 돕기위해서 빠지는데 길거리 npc말풍선으로라도 mz단 덕분에 살았어, mz단이 도와줬어 뭐 이런거라도 띄웠으면 납득갔을거고
채무..ㅋㅋ도 10만원 빌린거야 노상관인데 이자 10배에 그걸 친구들이 대신 해결하게 생긴걸 엥? 사기계약이네? 하지만 호텔 부흥을 위해서엿어 이자는 잘부탁해 나는 미르시티에 도와줄 사람들이 많아서 이만! 열일해^^ 이러고 가버리니까 이ㅅㄲ가?? 가 되는데 차라리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진다고 이자 다같이 갚는(어차피 주인공시점이라 남은애들이 갚는시점은 안보여줘도 됨)걸로 넘어가도 될텐데 싶고
마지막 타워도 솔직히 그냥 타워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라이벌은 올라갈게 주인공은 여기서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하자는 식으로 가고 배틀이 필수로 들어가야하면 걍 둘다 A랭크이니 서로 실력이 얼마나 올랐는지 시험하자! 이걸로 지나가도 될걸 타워갈말 두고 배틀해놓고 땡깡으로 자기가 가버리는 라이벌.....
진심 스토리가 일부러 호감도 깎는건가 싶을정도로 억까라 느낌 ㅜ 왜 캐릭터를 짜치게 만들죠..?? 개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