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릴리에보다는 나아서 괜찮았던 것 같아ㅋㅋㅋ
왜 갑자기 릴리에냐면 2회차 스토리의 가이타니 보니까 릴리에가 떠오르더라
릴리에는 릴리에가 주인공이어서 겜 하는 내내 불쾌했다면
가이타니는... 아니 얘만 왜 이런 스토리를?
다른 조연들은 전부 호감이고 스토리도 좋은데 왜 타니만?
이런 느낌이었달까
스토리 내내 가이타니랑 같이 다니긴 하는데
은근 가이타니가 주인공과 같이 하는게 많지 않아선지 몰라도
(게임이 주인공을 주인공으로 온전히 잘 밀어줘서)
전체적으로 스토리 총평 내리며 떠올려봤을 때
가이타니가 엄청 날 열불나게 하진 않은 것 같음ㅋㅋㅋㅋㅋ
다른 엔피시들과 스토리 내에서 주인공과 맺는 관계가 너무 좋았고 재밌었기 땜에 가이타니의 불호행보가 내 스토리 평가에 10% 정도밖에 끼치지 못해
근데 좀 아쉽긴해 난 XY가 최애 작품이라............ㅠ
진짜 가이타니만 잘 써줬어도 스토리가 더 최고였을텐데
왜 가이타니만 이렇게 떨렁.... 혼자 비호감이게 만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