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엔딩은 진작 봤고 플탐도 240시간 넘겼는데도 아직도 존잼......기대치 너무 높아졌지만 앞으로 나올 신작도 이만큼 해줬으면 좋겠어🤭 캐릭터랑 상호작용하는거 좋아하는데 리그부 초대이벤트 진짜 좋았고 스토리도 떡밥은 다 안풀렸지만 본편 홈웨이도 좋았고 남청의원반은 하이틴 한스푼 끼얹은 느낌이라 좋았어....벽록도 오거폰이야기 좋았고 시골여름방학 느낌나고....
스타팅이랑 전포, 메로엣타 잡을수있게 한거까지 너무너무 좋았어🥹
그러니까 제발 신작도 정보 얼른 줬으면ㅠㅠ(그리고 프레임드랍과 그래픽개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