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 스카 순으로 하고 있는데 일단 내 최애는 미라이돈이 맞음ㅇㅇ
근데 코라가 좀 더 귀엽긴 하더라...
지금껏 '와... 달릴때 탑승자 목 부러지겠다' 정도의 감상밖에 없었는데 어제 주인 한 마리 더 잡고 수영 해금한 뒤에 파닥파닥 헤엄치는 코라이돈을 보며 범접할수 없는 귀여움을 깨달음
코라이돈이 미래다
근데 코라가 좀 더 귀엽긴 하더라...
지금껏 '와... 달릴때 탑승자 목 부러지겠다' 정도의 감상밖에 없었는데 어제 주인 한 마리 더 잡고 수영 해금한 뒤에 파닥파닥 헤엄치는 코라이돈을 보며 범접할수 없는 귀여움을 깨달음
코라이돈이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