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는 피아제 최초의 한국인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활약할 예정이다.
글로벌 CMO인 파티머 라레 (Fatemeh Laleh)는 "창립15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와 현재를 화려하게 연결하고자 함에 있어 피아제 소사이어티를 재 정립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였고 총 2년 반이 걸렸다"라며"지적 영감과 창조정신이 가득한 신개념의 하이 소사이어티를 구성하는 데 있어 우리는 한국의 이준호 아티스트가 함께 하게 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준호의 진정성,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카리스마는 바로 피아제가 추가하는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가치와 일치한다"라고 전했다.
https://m.joynews24.com/v/170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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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적,, 역시 스위스에 간 이유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