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가 돌아왔다. 안타깝게도 취재진은 많이 몰리지 않았다. 기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 "한 기획사의 대형 신인과 맞붙게 됐는데 어떠냐"는 질문이 나왔다. JUN.K는 "정말 신기하게도 날짜가 겹쳤다"고 말했고, MC를 맡은 우영은 "JUN.K 형 역시 솔로로서 데뷔를 한다"고 덧붙였다. JUN.K는 최고의 애티튜드를 가진 아티스트였다. 겸손했고,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느껴졌으며, '누구랑 비슷하지 않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웠다. 훌륭한 무대 매너와 라이브는 흠 잡을 곳 없었다. 9년차 가수의 솔로 데뷔 행사가 준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날짜와 시간을 함께 한 타 기획사의 없는 배려가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었다.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33
하...